아 남친 심리를 모르겟어 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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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커플링을 맞추려고 하거든
근데 내가 첨에 인당 15만원 하는 공방을 찾아서 여기 어때?? 이러니까 뭐 자기 친구들한테 물어봤을때 7만원에 두명 하는 곳에서 했대 이런 소리 하는거야
그러니까 난 아 넘 비싸서 그런가보다 하고 좀 저렴한 곳을 찾았지
머 둘이 8만원 하는 공방이나 ost 같은 저렴한 브랜드.. 그래서 말하니까 공방은 너무 싸서 가기 좀 그렇고.. ost도 넘 고등학생이 쓸 거 같대 그러더니 갑자기 얼마전 내 생일에 사줌 스와로브스키 목걸이는 얼마일 거 같냐는거임 아.. 그래서 몰라 비싼거겠지 그냥 이랬지
그래서 그럼 어쩌구 싶냐니까 내가 하고 싶은 ost 하재 그러고 그 비싼 공방 갈거면 나보고 두개 다 사라 이런 소리나 해대고 하…
아니 나는 얼탱이가 없다 하.. 내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첨에 비싼 공방 반응이 별로길래 ost 얘기했더니 그것도 시큰둥하고 또 웃으면서 말하니까 뭐라 하기도 그렇고.. 짜증나 뭐 어쩌자는거야

커플링 자체가 별로 안 하고싶은 겅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니 연애 초초반부터 계속 얘기하길래 이제 기념일이길래 맞추기로 한건데.. 하 걍 다 접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