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지를 모르겠음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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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너무 최악이야
학교에서 같이 지내던 친구 세명 다 손절하고
학원에서 지내던 남사친도 손절했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서 요즘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또 젤 친한 친구랑 싸운 적도 거의 없는데 일방적으로 나랑 지금 대화하기 싫다고 한 상태고
심각한 문제 아니었는데 내가 사과 다하고 오해였다고 했는데.. ㅜ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한 일 생겨서 숨기고 있는데
나도 그 일 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냥 다 너무 ㅈ같은데 고삼이라서 대학때매 스트레스도
진짜 많이 받았었는데 삼재인가??
왜케 불행한 일들만 생길까 걍 너무 살기싫어 어떻게 해야할까 예체능이여서 실기시즌 때도 번아웃 와서 힘들었는데
또또.. 젤 소중한 친구랑 지금 이런 상황 벌어지니까
더더욱 살기 싫어지는 거 같애
그 친구가 너무 나의 삶의 원동력과 같은 존재여서
너무 공허하고 외롭고 힘든데 어떡하지 다 그만두고싶어

고삼이면 곧 수능 보는거야?ㅠ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겠다.. 그러다가 또 다시 좋은 날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