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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고 양아치 친구 손절..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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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3이고 중1때 처음 중학교 올라와서부터 친해진 완전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점점 그쪽으로 물들더니 이제는 타투 담배에 술에 남자에 다 꼬여버렸어요 원래 그런 애가 아니였는데 한 친구 만난 후로부터 저도 한번 담글번하다가 바로 미래생각하고 정신차리고 나왔구요 저한테는 소중한 친구이고 잃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미래 생각하면 안 좋은 친구 맞긴해요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로 갈거 같으니까 고등학생 가면 정리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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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도 상관없더라 술담 타투 담배 그 친구 본인 선택인거지 다만 언니한테 해끼치면 멀어져야지 피해만 안 끼치고 언니가 남들한테 쉽게 휘둘리는 스타일 아니면 굳이 손절하려 안 해도 상관없음 때가 되면 알아서 멀어지게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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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다른곳으로 가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성장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질꺼야 점점 멀어지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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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 친구 없어도 친구는 많긴해요.. 그래도 소중한 추억이 많은 친구라 놓기가 쉽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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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놓지 않아도 돼! 인연이 이어진다면 길게 안 끌고갈 이유가 없지. 하지만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다 일시적이라는걸 알게될꺼야. 그게 그사람들과의 추억을 잃게된다는건 아니야 그 순간순간은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나눴으니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