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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들킨 남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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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씻는동안 내가 핸드폰을 몰래봤어 평소에 불안햇던건 라니고 내가 전 연애에 데인기 잇ㅅ어서 좀 잘못했지만 아무튼 그런데 같은 교회 다니는 언니랑 연락한게 있는데
28일에 나한텐 운동 간다했는데 둘이 만나서 커피를 마셨더라? 남친이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데 언니는 거기가 본가고 서울에 있다가 휴가기간이라 거기에 있었나봐 옆동네라고 반가워서 그랬다는데 남친이 먼저 여~ 이랗게 진짜 반갑다야 이러면서 커피 한잔 하자고 했더라? 그리고 만나고 미지막 연락이 그 날에 조심히 들어가고 ㅇㅇ 마마한테는 말하지마 사단난다 사전에 이야기가 안되서 이지랄
나오자마자 핸드폰 봤다고 말했는데 거짓말 해서 미안하다 옆동네라는거 알고 빈가워서 커피 한번 사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내가 싫어할까봐 거짓말 했다 다른의도 전혀 없었고 괸심 100퍼센트 아니냐고 하니까 그 이상으로 아니다 다신 이럴 일 없을거고 자기밖에 없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미안해하고 있긴해 근데 우리 내년 3월에 결혼흐거든? 헤어질 수도 없는데 믿너도 될지 한번 더 기회를 줘야할지 모르겠고 너무ㄴ무 힘들어ㅠㅠ 언니들이라면 어쩔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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