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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지 마라는 부모님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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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말이나 연휴마다 남자친구 집에서 지냈거든 근데 부모님이 내 위치에서 할 일이 있는데 왜 계속 주말이고 연휴고 남자친구 집에 가냐고 뭐라했어

내 나이 30살이고 평일에 분리수거나 빨래 다 내가 하거든.. 근데 솔직히 주말에는 내 시간이고 내가 일을 안다니는 것도 아니고 방 청소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라고 얘기하는지 모르겠어
결혼도 안했는데 그렇게 반동거 식으로 남자 집 드나드는거 걱정하는 건 알겠는데..

저렇게 말 함으로써 남자친구 집에 가도 되냐고 물어보기 불편해졌어ㅠㅠ 하.. 통제 받기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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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하지않는이상음 참아야한다고 생각 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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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말씀 안 드리고 가면 안 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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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ㅠㅠ웅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말 안하고 외박은 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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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잉ㅠㅠ나 29살인데 남친이랑 외박 자주해도 부모님이 크게 뭐라고 안 하시는데… 그냥 너무 자주하면 엄마가 아빠 신경쓰시니까 자제하라고 하시는 정도… 아니면 남친을 주말에 일찍 만나서 밤늦게까지 같이 있다가 오는 건 어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