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정신병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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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동생
우울증 정신병 진지하기 이런게 너무나도 심해
나는 20고 우리동생은 15살이야
근데 중2병이랑 우울증 그런게 다 합쳐져서인지
지금 너무 심각해졌어
엄마한테 뭐만하면 작은걸로 트집잡고
이럴거면 나 왜낳았어? 이럴거면 나가죽어야지
뭐 별걱도 아닌가가지고 저런말 뱉는건 기본이고
우리가 복도형 아파트인데
저번엔 아파트 난간에 다리올리고 죽는다고
엄마아빠 협박하고 그랬어
아침부터 학교길때 저러고 시도때도없이 엄마맘
유돋 괴롭혀 저기에대해서
나도 끼어들고 그럼적이 많거든?
당연하지 엄마가 저런 취급을 받는데 왜 어떻게
내가 가만히 있어
걍 가서끼어들어봐도 부모님은그럴때마다 가만히잇으래
내가 끼어드는거때문에 화나하셔
가서 때려도보고 말도해보고다 해봣는데
그상황에서는 나 무시하고 욕해
그때는 니 엄마한테 대체 왜그러냐 엄마가 만만해?
이랬더니 니가 씨발 무슨 상관이야 니가 뭔데 참견이야 이러고 나더 욕듣고 가만못잇어서 진짜 죽이려다가 어 죽여봐 죽여봐이라고 물건 던지고 엄마는 막고 이랬어
지금도 엄마 너무 힘들어하늠제 진짜 못보겠고
너무 속상해
내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

사춘기라 그럼 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또라이야.. 나도 그래ㅛ는데.. 걍 지나면 ㄱㅊ아질수도 있는데 저때 관계 틀어지면 평생 안본다 생긱히면 됨
정신과 가야됨... 호르몬 문제도 있는데 약은 먹였어?..저상태면 안먹을거 같긴 한데 심각하면 폐쇄 병동 보내야됨..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동생 정신과 다녀.. 약 복용하고있는데 이것도 엄마한테 데든다고 약도 잘 안먹어 병원도 본인이 가고싶어해야지 가는거니까.. 어쨌든 엄마랑은 이렇게 대화했어
무시해야해 진짜 가족분들이 이럴때 동조해주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해 나이먹어서도 저러면 동생 내보내야할 것 같아
언니가 계속 잡아도 부모님이 막으면 소용없음 그러다 언니만 이상한 사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