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고싶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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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06, 21살이고 죽을 생각이야. 나는 더이상 살고싶지가 않아. 나는 평범, 혹은 평범이하의 외모를 가지고 있어. 그러다보니까 그동안 남자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먹버만 당하고 살아왔어 . 제대로 된 연애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어. 외모 콤플렉스도 너무 심했고 예쁜 여자들이 너무나 부럽기만 했어. 차라리 이렇게 살바에는 죽는게 나을것 같아. 죽으면 혹시라도 다음 생이 있다면 이쁜 여자로 태어나서 평범하게 연애하고 살수있겠지? ... 내 삶은 여기까지인가봐..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성형해바 눈만달라지진않아 그리고 남자안만나도되
21살이면 한창이야 나 역시 평범 혹은 평범 이하 외모를 가졌어 학창 시절엔 외모로 학교 폭력 당했었고 성형을 했음에도 베이스는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대학생 때도 뒷말 자주 나왔어 얼굴 자체가 남성상이라 여장남자 아니냐는 말도 트젠이냐는 말도 들었던 나도 25살 될 때까지 이용에 먹버만 당했어 그래서 그런가 정병은 심해지고 어떨결에 연애하다 보면 정병 연애만 하다 보니 남자한테 삥 뜯기면서 연애 유지하느라 25살에 빚 3000 이상 생겼을 정도였어 그런 나도 정신 차리고 정신 개조하고 외모가 아닌 다른 걸로 매력 쌓고 하다 보니 내 인생에 없을 줄 알았던 결혼도 하게 되고 애도 생겼어 아직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 너무 이른 시기에 포기하려 하지 마 정말 모르는 거야 나와 같이 일했던 동갑내기 친구는 여자가 봐도 정말 예쁘고 남사친의 여친도 넌지시 질투할 만큼 귀엽고 마르고 정말 사교성 많은데도 남친 제대로 사귄 적 없고 결혼도 못 했어 아직 모르는 거야 어떻게 인생이 바뀔지는
성형수술할 생각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부작용도 있다고 하고 솔직히말하면 돈도 없어.. 또 쌍수랑 앞트임을 했는데 크게 달라진것도 없었고
@아는언니2 부모님 지원불가? 일단 쿠팡이나 단기로 빡세게 벌어서 수술부터 해봐 부작용 나타나는 사람 몇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