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나락 갓는데 앞으로 학교에서 어케 다니지..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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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안녕 있잖아 내가 학교에서 진짜 엄청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잇엇는데 한순간에 나락에 가서 어케 해야할지 모르겟어 무리가 애초에 엄청 컷엇기도 하고 우리학교에서 걔네 모르는애들도 없어 그래서 내가 나락간거 모르는 애 아무도 없어서 어케해야할까 애들이 나 볼때마다 자꾸 꼽주고 내가 하필 자리도 복도자리라서 애들이 일부러 우리반 앞으로 와서 나 보고 비웃고 꼽주는데 어케해야할까 중2인데 자퇴는 가능할까 그냥 너무 다 지치고 힘들어 차라리 그냥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싶은데 그럼 또 나 보고 개꼽주고 어케해야할지 모르겟어 그냥 다 너무 지치기만해 학교가기 무서워

요즘 어떻게 지내? 나도 같은상황으로써 계속 생각나더라..
댓글읽어봤는데 숙려제 진짜 비추 나도 그런경험있고 그런데 숙려제쓰면 오히려 학교생활이나 학업이나 나중에 하고싶은일있을때 다막힌고 그냥 계네는 원래부터 좀 언니를 아니꼽게 보고잇다 타이밍이 안맞은거 같은데 진심으로 안좋은 생각이 들정도면 자퇴나 숙려제 추천해 근데 아 이정도는 괜찮다 싶음 그냥 버티는거 추천하고 예전에 나 막 떨궈트린애가 지금 나락갓다..ㅋㅋ 그니까 기죽지말고 다녀
나도 중딩때 ㄹㅇ 나락 가서 복도에서 꼽 먹고 따 개심하게 당해서 죽고싶었는데 근데 솔직히 걔네 영원히 볼 거 아니잖아 ㅋㅋ 중2면 1년반만 버텨 난 중딩때 싸운 애들이 딴 반이었어서 동아리때 걔네 만나는 날엔 매번 조퇴함 보통 정기적인 검진 있다고 하면 쌤들이 빼주셔 그리고 자퇴는 절대 ㄴㄴ 자퇴하면 최종학력 초졸이야 ㅋㅋ…차라리 혼자 공부만 해 잘안되는거 앎 근데 그게 유일한 탈출구임 공부 잘하면 기숙사 고닥교도 갈 수 있고
나도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라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한데, '뭘 선택하든 답은 앞에 있어. 기죽지말고 겁먹지말고 당당하게 앞으로 헤쳐나가.' 요즘 듣고 있는 노래도 추천해줄게. 서영은-혼자가 아닌 나, 버터플라이-전영호, 버터플라이-러브홀릭스, 괜찮아-베란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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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해 이게 왕따로 변질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면 아니면 진짜 철판 깔고 당당하게 다녀 니가 뭘 잘못했냐 죽을 죄를 졌냐..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곳. 친구 사귀러 가는 곳이 아님. 회사는 돈을 벌러 가는 곳. 친구 사귀러 가는 곳이 아님. 본질에 집중해. 이게 현실이야. 회사에서 묵묵히 자기 할 일 잘하면 주변에 사람이 모이듯, 학교에서도 묵묵히 자기 공부 잘 해내면 또 주변에 친구들이 모이지 않을까 싶어. 친구가 아니더라도 선생님이나 누군가는 분명 좋게봐. 그렇게 자기 편을 만드는 거야. 학교는 정말 공부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이야. 혼자서는 돈이 어지간히 많지 않은 이상은 힘들어. 성인돼서 일하면서 공부하려하면 진짜 힘들어. 맘 독하게 먹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야. 그러니까 그저 지금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길 바래. 무리에 들어가고 친구 사귀고 그거 공부보다 안중요해. 무서워하지마. 진짜 무서운 건 이 중요한 시기를 허무하게 낭비하는 거야. 설령 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내가 뭘 어떻게 살건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한번 가볍게라도 찾아보고 시도해보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물론 외롭겠지, 힘들고 불안하고 울고 싶기도 하겠지. 심지어 사춘기라 감정 조절도 맘대로 되지 않을거야. 그래도 할 수 있어. 결국은 이겨낼 거야. 사람은 그렇게 성장해가는 거야.
시간 지나면 잠잠해질거야 애들 괴롭힌 거 아니면 조용히 물 흐르듯 지내다가 맘 열어주는 친구있으면 같이 다녀
당당하게 살아 나도 원래 잘나가는 무리 속해있었는데 나락가고 친구 3명밖에 안남았는데 나락보낸애들 옆에서 어깨펴고 당당히걸어 길막으면 어깨빵치고 어차피 나락이라 더내려갈것도없어ㅜㅜ 이럴때일수록 정신승리!!
혹시 무리 껴줄만한 진짜 착한 애들 없어? 보통 무리 떨궈지면 흔히 찐따라고도 하는 무리에서 지내다가 다시 일진무리랑 다니던데 혼자 다니기 힘들 수도 잇으니까 말도 조금씩 걸어보고 해봐ㅠ
학년 바뀌면 괜찮아질스도잇어ㅜㅜ사람일 ㄹㅇ 모르는거야 일단친분 잇엇던 다른애들이랑 친해지려고해보거나해도되구 혼자다니는것도 머 그런사람 많느니까!!
그냥 떨궈진거지 나락간 건 아닌것 같은데 학창시절은 그냥 지나가는 경험일 뿐이고 대학교부터가 진짜 인생이니까 자기관리 하면서 당당하게 살면 될 것 같아!
나도 일방적으로 그런 적 있는데 난 걍 마이웨이 성격이라 꼽주면 같이 꼽주고 그랬음 첨엔 나도 ㅈㄴ 소극적으로 꼽 당하고 욕하고 하면 울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내가 걔네땜에?왜? 하는 생각 들어서 꼽주면서 야 “”이 잔다 ~ ㅋㅋㅋ 꼴 좋노 이러면 니 면상 부셔줄가 아님 니 다리 부셔줄가 꼽 또 주면 그땐 맞짱 까자는 걸로 알게 ? 하니까 아무도 꼽 안 줌 나 운동 했어서 쌈 좀 했거든 그래서 그 뒤로 걔네가 오히려 미안하다 함 ㅋㅋ 언니가 기죽으면 재밌어서 더 할걸
학교에서 폰이나 패드안돼? 되면 굳이 친구 없어도 괜찮던데
중2부터 그러면 너무 막막하지.. 그래도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고 좀 버텨서 먼 고등학교 가는 거 추천할게 ㅠㅠ 나도 중학교보다 먼 학교가서 새로운 애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
중학교면 자퇴는 어렵고.. 나도 중3때 완전히 나락갔어서 졸업할 때 까지 혼자 다녔었는데 쌤한테 말씀드려서 정 힘들면 부적응 전학 말해봐 애들이 꼽주면 도서관에 있고..ㅜ
언니 그 정도면 나락까진 아니야 들어보니까 정말 서로 떨구고 하는 친구들 있는데 그 무리에 꼈었나보네. 다 그랬는데 그중에 언니가 떨궈진거봐선 다른 뭔가 있었거나 정말 별 이유 아닐거야. 꼽주고 하는 것도 지들 사이 돈독해지려고 하는 행위일뿐이니 개년들 비열하노ㅅㅂ ㅇㅈㄹ하고 살아. 착한데 조용한 친구들이나 언니 나쁘게 보지 않는 친구들 있으면 그쪽에 자존심 다 내려두고 혹시 같이 다녀도 되는지 슬쩍 물어봐.
성인 되면 정말 그런 거 아무것도 아닌데 중고딩땐 참 친구관계가 어려워 기죽지말고 다녀 당당하게 다니다 보면 또 좋은 친구들 만날 거야 그런애들은 애초에 언니랑 오래갈 인연도 아니었을 거야 이겨내자
나도그랫엇능데체육이젤힘들엇음 ㅜ 그거말곤 ㄱㅊ앗어.. 버티는수밖에 나중되면 기억도안남
혼자 다니는 거 진짜 별거 아니니까 눈귀막하고 그냥 다녀. 댓글보니까 걔네 공부 잫한다능 거 같은데 걔네만 이기자하고 맘 먹고 공부해봐 그냥 잘나가는 애들끼리 그러는거 진짜 별거 아니니까 겁먹지마ㅜ 나도 한번 떨궈져 봣는데 어떻게든 다니게 돼잇어 너가 기죽지말고 그냥 당당히 다녀 너가 잘못한 것도 아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