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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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 엄마 기분대로 집안이 돌아가 자기는 주말에 집안일 정말 하나도 안하고 아빠는 감찰이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밤 10시에 오는데 주말에 누워있는거 들키기만 하면 바로 화나서 아빠랑 나랑 다 차단해놓고 집 안들어와 그리고 아빠랑 내가 주말에 영화 한번 보고왔다는 이유로 기분상해서 그날 집나가가지고 나는 다음날 학교가고 아빠도 회사가는데 그날 새벽 1시 반까지 엄마앞에서 무릎꿇고있었어 그리고 지금은 엄마가 며칠전에 내방 못들어오게했다고 4일동안 화나서 나랑 말도 안섞는다.. 어쩔때는 내 화장품 싹다 버리고 문도 뜯었어..;; 예전에는 더 심했었어 죽을정도로 맞은적도 있고 이게 지금 훨씬 나아진거야 아빠랑 내가 너무 불쌍해 어떡해야해 나랑 비슷한 상황인 언니있어?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도 화나면 소리 빽빽지르고 때리거나 멍들정도로 꼬집어ㅜㅜ

아버지랑은 어머니에대해 얘기해봤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얘기해봤는데 지금으로썬 엄마한테 다 맞춰주는것밖에 방법이 없어..ㅜ
@빠른언니2 아고..아부지도 맘이 약하신 거 같당..
왜그러시는건데 ..? 이유가 있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그냥 자기 일 힘들면 가족한테 화풀이해..
@빠른언니2 힘들겠다ㅠ
어머니 왜그로시는거임…? 병원 가보셔야 될 거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