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야기가 힘들면 제가 내일 어머님께 연락드리면 될까요~?" ㅇㅈㄹ 하는 게 짜증남 처음부터 계약은 나랑 진행했었고 여태까지 돈도 내가 냈구만 뭔 너랑은 대화가 안 통한다는듯이 갑자기 엄마를 들먹거림 23살인데 무시받는 것 같아서 기분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