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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계속 저자세 하게 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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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운해서 뭐라 하면

남친이 예전엔 안그랬는데 300일 쯤 되니까

모르겠네 이러고 생각이 너무 다른건가 이러면서 헤어지려는듯한 말 보이면

내가 무서워서 미안해 이러면서 기는게 느껴져

초반엔 날 엄청 좋아해서 남친이 오히려 왜 그러지 싶을정도로 기었는데

내가 자존감이 왜 낮아진거지…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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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진짜 날 좋아하는 남자도 전부 똑같아 고분고분하게 말하고 예쁘게 말하고 나 혼자 참는 거 혼자 상처받는거 다 필요없어 한 번 크게 화내고 하고싶은 말 하고 난 뒤에 기회 몇번 줬는데도 안바뀌면 언니가 단호하게 나가야돼 무심한듯이 단호하게나가니까 자기가 고치면서 따라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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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근데 그렇게 화낼게 아니라면…?? 이성문제였는데 남친이 말하길 내 오해였고 7번 정도 하니까 의심 당하는거 같다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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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언니 적어도 내 기준으로 이성문제가 제일 크게 화낼일이야 ㅋㅋㅋ 그리고 남친이 말하는 기준으로 언니오해라며. 분명 언니가 의심하는 이유가 있었을거고 애초에 의심을 하게 만든 남자친구가 잘못한거지 내 남친은 이성문제로 싸우게 하기싫고 자기도 마찬가지로 자기때문에 그런걸로 싸우게 하기 싫어서 내가 기분나빠할 일 조차 안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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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헤어질 사람은 언니가 기어도 똑같애 더 지겹다고 개같이 말하고 헤어지자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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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이 싸가지 없어지는 이유 = 상대 여자가 자기한테 의존적인 거 느껴져서 남자들 여자가 자기한테 몸&마음 다 넘어온 것 같으면 변절하는 게 90%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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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 안그런 남자들도 있는데 네 남친은 싸가지 없는 거 탄로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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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전에 그런 연애를 해봐서 아는데 그런 연애는 오히려 끝내고 나면 맘이 좀 편해지더라 자존감도 훨씬 올라가고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할까 봐 불안해서 서운한 것도 말 못 할 정도면 이미 끝난 관계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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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근데 내가 과하게 생각해서 상대한테 잘못한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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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자존감이 낮아지는 연애는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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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져 끝나면 끝날 인연인거야 구구절절하게 언니가 저자세로 가면서 까지 잡을 필요없어 헤어짐이 무서우니까 저자세로 가게 되는거지 헤어지는 걸 두려워 하지마 라고 과거의 나한테 말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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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ㅈㄴㄱㄷ) 두려워하지 않는다라 도움될 거 같아. 내가 좀 심하게 서운한 점 이야기 하는 것도 있어서 난 그렇게 되는데 초조해하지 않으려고 어제인가 그제도 (내가 좀 심하게 반응하긴 함)상대가 한숨쉬는데 넘 불안했거든... 그러지 않도록 하려고 그리고 헤어지지도 않게 내가 더 잘 해보고 조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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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친도 나한테 빌빌 기는데 걍 그럴수록 호구집히니까 그냥 그 남친이랑 헤어져도 잘 살수있을거처럼 굴어봐봐.. 솔직히 결헌할거아니면 언젠간 헤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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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까지 이어져야 될 관계는 없다고 보는데...오히려 각자 할 일하고 무심하게 대해. 굳이.. 상대 눈치보며 힘들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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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그럴땐 언니가 더 무심하게 아무렇지 않게 단호하게 해야되 나도 연애 해보면서 느꼈는데 나도 전에 그랬는대 이제는 막 남자가 나 신경 안쓰고 게임만 하고 다른일 하면 나도 똑같이 헹동 하거든 ? 서운 하다 말 안하고 그냥 나도 이어폰 끼고 노래나 듣고 폰 보거나 산책 한다고 밖에 혼자 나가니까 그제서야 나 따라오고 막 앵겨붙고 나 폰 왜 자꾸 보냐고 관심 달라는듯이 막 오고 그러더라구 그니까 저 남자가 저런식으로 나오면 언니도 걍 똑같이 대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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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근데 난 이러다가 헤어짐.. 이거 맞긴한게 남자별로 케바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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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근데 저자세로 계속 저러면 갑 을 관계만 되는거임 .. 그리고 너무 잘해주려고 하고 막 매달리면 더 매력 없어보임 질리고 차라리 단호하게 하는게 나음 근데 헤어지자고 찬다? 그러면 오케이 하고 걍 떠나 저런 애 안만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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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가 깨지는 거에 불안 두려움 느끼는 것 같은데 언니가 잘못한 거 아닌 일에 굽히지 마ㅜㅜ 서운한 거 하나 말했다고 헤어지자 하는 게 더 이상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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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ㅈㄴㄱㄷ) 서운한 게 너무 많은 경우는...? 안정형 같은데 adhd가 있어서 그런지 기본적인 불안이 있고 전에 회피형을 너무 만나서 불안한 것도 있어...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고 내가 좀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도 맞아서 너무 서운한 거 말했나 하고 한숨쉬고 상대가 그럼 넘 초조하고... 알고보니 생각하게 기다려달란 말을 왜 안 했냐->그 말도 상처가 될 수 있어서 그리고 데이터가 없어서 어떤 말을 해야하고 안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대 그래도 나를 잃어가며 지켜야하는 관계는 없으니 나도 썸 타는 사람과 내가 다른 사람이니 성향 이해하고 서운하다 한다고 그만할 관계면 아닌 거니 내 할 말을 너무 참진 않으려고 다만 내가 초반엔 너무 서운한 거 많이 말했긴 해서... 이젠 자제하고 나도 무던하게 좀 바뀌어 보려고 해. 상대는 바꿀 수 없지만 나는 바꿀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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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혹시 조언 받을 수 있을까? 너무 길어졌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