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는 거.
너무 어렵다
요즘 사소한 일조차 다 지치고 힘들거든
방전된 느낌이랄까....밖에서 나도 모르게 울 때가 많고..
약을 먹으면서 버티지만
내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있을까...
친구도 없고 그냥 편히 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