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목표 친척 있는 고3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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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오빠인데 부모끼리 가장 친하게 교류하는 친척임.. 재수하고 올해 서울대 목표하는거 같은데
나 현역으로 상향이 가톨릭대, 경기대임...
난 내 스스로 내가 여기까지 밖에 지원 못한다는게 안 믿기고 정신과 가고 싶은데
주변에서 더 하니까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하지.
빠른언니
친척 오빠인데 부모끼리 가장 친하게 교류하는 친척임.. 재수하고 올해 서울대 목표하는거 같은데
나 현역으로 상향이 가톨릭대, 경기대임...
난 내 스스로 내가 여기까지 밖에 지원 못한다는게 안 믿기고 정신과 가고 싶은데
주변에서 더 하니까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하지.
걍 언니 성적 보면 답 나오지 않아?...나도 고3인데 그럼 재수행 재수해서 더 높은 대학 라인 적으면 되지
정신과를 왜..?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 웃기게 보이겠지만 난 솔직히 내 적정 대학이 수원대 라인이라는게 믿을 수 없어. 내가 현실 자각을 못하는건지, 그냥 이정도 밖에 못가는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달까. 내 스스로를 부정하는 중임. 이게 몇달째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다 입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정신과 약 먹고 나만 안정된 마음 되찾으면 더 유리할 거 같고 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