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의견 참고만 좀 하고싶어서 ㅜㅜ
후자 사실 삼성인데 이건 좀 도전하는 느낌이야
사실 내가 지금 고3이거든
1학년때 특별채용으로 지원했던 삼성에 탈락했어
그 당시에 진짜 우울증? 급으로 나 자신한테 많이 실망했고
그래서 또 다시 대기업을 지원한다는 게 무섭기도 해
그 당시에는 성적도 좋았는데 (당시 삼성 특채 성적 마지노선이 30% 이내) 지금은 슬럼프를 많이 겪고 인생 뭐 있냐는 느낌으로 막 살다가 32%가 됐거든... 공채는 성적 제한이 없긴 한데 (있어도 50% 이내) 그래도 너무 걱정 돼 뭐가 맞는 걸까... 내가 다시 도전하는 게 맞을까? 안전하게 가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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