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친이랑 헤어질까..? 어떻게 생각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572
1
7
남친이 지금 22살인데 학교를 거의 2년 휴학 중이고
그 사이에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
꾸준히 알바하고 가끔 운동하는정도..
아직 군대도 안갔어
나중에 장사할거라고 하는데..
학교도 오래 쉬어버리면서 규칙적인 생활없이 저녁에 알바하고 와서 게임하다 자고 또 늦게 일어나서 알바하고
이런게 점점 한심해보여
나는 학교를 다니고 있으니까 남친 생활 패턴이랑 안맞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같긴한데
친구들이랑 가족들이 남친 어떤사람이냐 뭐하냐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될지도 모르겠어
만난지는 1년 반 넘었고 이것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
나도 뭐 잘난것도 없고.. 둘다 어리지만
어떻게 해야될까…?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글 달아줘..

너무 한심하다..ㅠㅠ
@아는언니 ㅈㄴㄱㄷ 혹시 6개월동안 저거 비슷하게 일도 안하고 공부 좀 하고 게임 자주하고 그러면 ? 이것도 헤어져야겠지? 헤어지긴했는데 미련이 조꼼 남아서 ㅜㅜ
@아는언니 웅.. 미래가 안 보여
헤어짐 나같으면 ㅈㄴ 한심함
나도 그래서 고민중이야 나는 대학생이고 자격증도 많이 따두고 알바하고 하는데 남친은 나보다 3살 연상인데 사회에선 그래도 아직 어린 나이지만 알바 겜 두개만 하고 나머지는 나랑 데이트 아니면 걍 집콕이야… 누가 남친 뭐하냐거 물어보면 대답을 못 하겠어 ㅜㅜ
나같음 헤어짐
언니가 1년반동안 지켜봐왔는데 가망없는 사람이고 변하지 않을 사람이라고 느낀다면 일찍 그만 만나자고 단도리 치는 게 답이지 그런 사람이랑 오래 만나봤자 언니한테 좋을 게 없음 서로 발전해나가는 연애를 해야지 팔자는 옆에 두는 사람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