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랑 연락을 끊임없이 해..사람을 안만나냐 그것도 아닌데 친구들이랑은 연락을 몇분단위로 하루종일 연락하거나 그런 친구는 없거든 그래서 계속 모르는 사람들을 에타나 어플에서 찾고 계속 얘기해.. 나랑 연락하던 사람이 좀 뚱뚱하고 남자다움? 그런거 1도 없고 찐따같은미 엄청 있었는데 날 좋아해서 계속 내 마음 들어주고 불안함이 많이 사라졌었어 근데 난 걔를 좋아하는건 아니니까 걔가 지쳤다고 말하더니 그뒤로 답장도 너무 느려지고 내 마음을 잘 몰라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연락 그만하자 하고 또 다른사람 계속 찾는중인데 걔랑 연락 끊기고 나서 공부도 집중 하나도 안되고 마음이 계속 불안정해 다른사람도 찾긴 했었는데 기대려다가 이상한 사람이어서 또 마음 상처받고 일상생활에 집중이 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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