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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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모님이 공부터치도 잘안하고 프리한언니네있어?
난 솔직히 학교 때도 공부를 못하는 편이었어서..
중딩 때 그나마 잘했다고 시험지를 싸인받아오래서 아빠한테 국어 70점짜리랑 기술가정도 비슷했던거같고. 다른과목들은 0~70점대였던 듯..
아빠는 아무말 없이 싸인해주셨고.
우리집은 공부터치가 심한 편은 아니었던거같은데 그냥 기술배워도된다라는 마인드도있으시더라고. 뭐 가끔 누구집 자식은 대학교나왔다라고 말하시긴했어도.
ㅠㅠ 한편으론 못난 딸이라 죄송스럽긴한거같지만
알아서 잘하겠지생각도 하셨을거같아서.

우리집 그랬어 난 심지어 잘했는데 그 흔한 포상 한번 없었어 고3때 친구들 다 한다는 공부 투정 했는데 "하기싫음 하지마라~ 니 공부잖아~" 라고 말씀하심ㅋ 잘해서 그냥 둔건 아니신게 오빠는 공부 엄청 못했는데도 그냥 두심ㅋㅋ
나인거같은데..;마지막줄..공감..나한테 이렇게 말씀하셨거든..;근데 그래서 오히려 지금 내삶이 힘들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