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친구가 임신했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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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뼈를 갈아서 말리는 중인데.. 그만해야할까?
남편되는 사람도 한달에 한번 친구에게 찾아가고, (병원도 같이 안감) 빚이 엄청 많은데다 전과도 있는 사람이야.. 친구도 형편이 넉넉치 않고.
그래서 제발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리는중인데 자기는 전과 같은거 신경안쓴다면서 아이는 꼭 낳을거라는데
어찌저찌 지우게 되도 내 탓 하겠지..?
손절해야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 그냥 포기해야하는게 맞는지ㅠ

아니면 이 글 보여주는 거 어때!
어우 나는 손절
걍 냅둬 본인 신념이 있겠지 난 댓글들 충격이다… 아이 낳고싶을수 있지…
친구도 친구지만 태어날 아기가 더 불쌍한데.. 좋게 못살고 고딩엄빠에 나오는 사람들 처럼 어렵게 살 것 같음
@아는언니 너 인생 이렇게 될 수도 있다 일러면서 안좋은 예를 보여주셈 유튜브에 너무 많이 나와서..ㅋㅋ 그리고 거리둬 연락도 다 씹으셈
@아는언니 결혼하면 친구가 남편 빚도 갚아줘야할 것 같은데 뭔가 친구가 남편 빚갚고 어렵게 애기 키우는데 남편은 외도하고 결국엔 이혼행 이럴 것 같음 걍 애기만 불쌍함
- 아는언니
글쓴이이 글 쓴 글쓴이야! 정말 많이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좀 오래된 친구라 한번에 손절하는건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차차 거리두면서 끊어내볼게ㅠ 다들 고마워!!
나 같으면 손절
걍 생각도 없고 존나 이기적인 거지 태어날 애기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면 그런 결론 절대 안날텐데
그냥 거기까지하고 냅둬 나중에 본인 어떤 방향이든 잘못되면 언니탓 할 거같음 낳고 후회해도 그때 왜 끝까지 안 말렸냐며 빽빽거릴 거같은데 빠르게 거리두는 거 추천함
@빠른언니 제3자가 거리둬라 손절해라 왈가왈부하는 거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제3자라서 때문에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말해줄 수 있는 거임 친한친구인 거 알겠는데 본인 인생 본인이 망치겠다는데 어떡해 더 엮여서 좋울 거 없어보이니까 손절하는 게 더 편하게 살 길인 거같음
휴..언니 이제 그만해..지팔지꼰임 나중에 연락와서 왜 나 더 안말렸냐고 소리만 안하면 다행일지도 모름... 친구 인생이니까 내버려두자 저런 사람들 아무리 옆에서 뭐라해도 안들어
뭘해도 언니탓 할거야 그리고 저정도 똥고집이면 냉정하게 뒤돌아보지말고 손절하는게 언니 정신건강에 훨 좋을거고
냅둬 포기하고 손절해 전과자 남편 애낳고 사눈 친구? 그 사실을 알면서 애 낳고 전과자를 옹호하는 친구면 말 다 했지 무조건 손절하셈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애들한테만 쓰는 말이 아니더라
지인생지가꼬겠다는데 뭐우짜겠음
언닌 말릴 만큼 말린 거 아냐? 뭘 더 고민해.. 친구 인생은 친구 거야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
손절해 자기가 낳겠다는데 말릴수있는사람 없어 ㅠㅠ 전문가면 모를까
걍 지팔지꼰이라구 냅둬ㅠㅠ
@해본언니 ㅈㄴㄱㄷ)ㅇㅈ...
몇 번 더 말해보고 나같음 손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