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쌍수 (140만원) 해 주셨고 고등학교 3년 내내과외 비용으로 한달에 150만원 씩 나감. 중학교 때는 한달에 60만원 씩 나감. 수시 컨설팅 100만원 짜리 받음.
수능 끝나고 렌즈 삽입술 460만원 짜리함. 그리고 다이어트 한의원 3개월 코스로 360만원 짜리 다님. 이번에 코수술 300만원 (그 중에 100만원은 내가 보탬) 하고 서울에서 자취 비용 보증금 1000에 월세 60 정도 들고 (본가 부산이라서) 용돈 학기중에 매달 80만원 (20만원 씩 빼서 내가 따로 저금함). 방학 땐 30만원만 받고 알바 좀 더 해서 내가 벌어씀. 등록비도 내주심 사립임.
이렇게 지원 받았음 가족 여행은 거의 안감. 국내로 가고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봄. 국내여행도 거의 일년에 한번? 감. 명품도 사본 적 없음 그리고 외동임. 집 잘 사는지 모르겟음 그냥 평균인 굿 같음. 내가 해달라고 조른적 없고 다 꼭 필요해서 부모님이 먼저 해준거임... 너무 철 없이 지원받은 것 같음...? 20살이고 알바는 수능 끝나고 부터 쭉 하다가 그만둔지 2개월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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