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는데 쌤이 그런 건 네가 알아서 스스로 해결 해야지.
애초에 그런 거 배우기 위해 학교를 다니는거지 여기 유치원 아니야.
맞서 싸울 것 인지, 무시하고 버틸건지 네가 알아서 하는거야.
못버티겠으면 자퇴하고 검정고시 따. 이럼....
그래 쌤 말대로 고닥교가 유치원도 아니고 우리고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도 아니고 쌤이 옆에서 개입해서 사과해라 마라 ㅇㅈㄹ 하는것도 ㅈㄴ 웃기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학폭은 가벼운 문제도 아니고 (신체적 폭행ㄴㄴ 지들끼리 ㅈㄴ 꼽주고 그랬는데 이게 강도가 심했음 무리에서 떨궈진 것도 아니였고 그냥 만만해서, 지들 심심풀이, 입시 스트레스 나한테 풀었음) 직접적으로 도움은 못줘도 얘기 정도는 들어주는게 맞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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