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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건지 봐줬음 좋겠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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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에 42살 실장님이 계셔

내가 남자친구가있는데 굳이 직장사람들 입에 오르는게 싫어서 말안했어 왜냐면 뻔하거든 아줌마들이라서 그런지

어디사냐부터 햐가지고 꼬치꼬치 캐물을게..

병원에 오는 환자들한테도 자기보다 어리면 서스럼없이 무슨일하냐 같이오는 누구는 뭐하냐 여자친구있냐.. 보는내가 민망하더라고 그리고 쌤들은 내가 남친 없는줄알고 여기오는 남자 내또래들 한테 막 나는 어떠냐고 그러고..하

최근에 또 실장님이 나랑 나보다 어린여자애가 있는데 자꾸 연애연애.. 언제가 연애 마지막이냐 지겨워죽겠어서 그냥 있다고 말했어

그러니까 역시나 키는 몇이냐 잘생겼냐 무슨일하냐 며칠됐냐 성은 머냐

와 진짜.. 무례한거 아닌가..? 내 지인들,부모님도 이렇게까진 안물어봐..아님 내가 많이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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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무례한거지ㅠ 적당히 물어봐야 하는데...울 회사도 내가 남친 있는거 알고 뭐하냐고 물어보는데 엥?뭐하냐곤 왜 물어봄?ㅠ 차라리 잘해주냐~좋겠다 그럼 모를까 나이는 몇살이냐 키는 크냐 무슨 일 하냐 지겨워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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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니까… 그리고 연애 좀 안하면 어때.. 알아서 하게찌.. 오지랖진짜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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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난 그래서 하 ㅋ 울엄마랑 동갑인 이사새끼가(나랑 다른 부서?라서 내 상사는 아님) 자꾸 그지랄하길래 아예 띠껍게 해서 말 안걸게 했는데...난 지금 하는일이 같이 하던 애가 관둬서 나만 할줄 알아갖고 솔직히 못자를거라 배째라는 마인드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