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호우 뭐 아빠가 엄마한테 게임 키고 끄고 부탁한거같은데(엄마는 아빠게임하는거 개 싫어했음 맨날 일하고와서는 맨날 컴터 앞에 있어서) 뭐 안 되어있다니 뭐니 해니 막 버럭버럭 하더니 결국 콰앙~ 하나 날라간듯 하나는 살아있는거같은데 하
이정도면 내 노트북 하나 사는게 맞는거 같다
그 버럭버럭 앞에서 ㅈㄴ 박수 열심히치고 고만하라고!!! 나도 소리 칠 정도였는데 허허헣ㅎ
지 승질 못 이겨서 고함 겁나 지르는거 그거 고쳐야 될텐데
역시 사람은 안 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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