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전남친을 마지막으로 한번도 호감이 간 남자를 못찾음 그냥 오 잘생김, 오 멋있음, 오 착한듯 하고 끝나고 걍 주변에 남자자체가 없음 사실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선그은 내탓같음
심지어 최근에 유학까지 와서 남자는 커녕 친구도 못사귀겠음 진짜 일주일동안 꿈속에서만 친구들이랑 파티하면서 남자만난다 ㅈㄴ 비참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