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주는 사랑은 조건적 사랑인 거 알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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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자기 배 아파서 낳았으니 모성애 작용으로 무 조건적 사랑인데
아빠의 사랑은 복종과 내가 하는 일에 성과가 있어야 받을 수 있고 말 안 들으면 그냥 사랑 못 받고 내팽겨쳐지는 거라고
전문가의 말을 본 적 있음
근데 사실이지 자식을 사랑하면 아무리 이성을 잃었다고 해도 쌍욕과 폭력을 행사할 수 없음
이게 엄마랑 아빠가 주는 매가 다른 게
엄마는 그냥 정신 차릴 정도의 말과 행동인데
아빠는 도를 넘는 심한 쌍욕과 분명 자식과 체급 차이가 거의 60키로가 넘는 본인이 힘 쎈 남성이라고 그걸 이용해서 위협하고 거구로 달려드는 경우. 확연히 차이남
내가 지금 내팽겨진 상황인데 내가 배울 점이 있고 현명한 아빠였으면 난 무조건 따랐고 변명하지 않았을 거임
나는 아빠가 대놓고 평소에 하는 행동과 분조장 여혐 발언 폭언을 듣고 더이상 따를 수 없게 됨
내가 말을 듣지 않기 시작하니까 폭언과 일부러 동생이랑 차별 대우하고 동생이랑 내가 싸웠어도 그냥 상황 모르는데
나한테 와서 때릴려고 함. 그냥 말 안 듣길 안하길 잘했단 생각 들지
결국 그게 본성이고 나는 내가 할말 다하고 유일하게 아빠 잘못된 점을 입밖으로 낼 수 있는 사람임

어우 난 공감 못하겠어.. 엄마는 자기 배로 낳았는데도 맨날 나한테 너 낳지 말걸 그랬다고 폭언하고 그에 비해 아빠는 할아버지한테 학대 당하고 자랐는데도 나한테 한없이 다정하고 잘해줘 부모마저 사랑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이 세상 견디냐면서.. 엄마가 그렇게 못되게 굴어도 아빠가 다 지켜주고 너 상처 받지 않게 아빠가 노력할게 이러면서 카톡하고 내가 뭐 해달라고 조르는 거 다 들어줘 난 삼수생에 이룬 것도 가진 것도 없는 못난 딸인데도 ㅠ ㅠ 언니도 언니 자식에겐 좋은 부모가 되길 바라 상처를 딛고 일어나서 행복해지길!
본문 내용은 사바사긴한데 엄마의 사랑보단 아빠의 사랑이 적은건 맞는거같음 울 아빠 나 때린적도 나한테 뭐라한적도 내가 뭘 해야만 준다거나 이런적 한번도 없었고 내가 멋대로 살아도 나 응원해주고 믿어주고 다 지원해주고 하셨는데 그래도 엄마만큼의 사랑은 느껴지지않음
@아는언니 근데 내가 잘 몰르는걸수도 아빠는 표현을 잘 안해서... 그냥 용돈주거나 가끔씩 응원의 말 하고 가시는데 엄마는 맨날 나한테 전화하고 그러니까... 아빠는 나한테 전화안하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에 대해 물어본대ㅋㅋㅋㅋㅋㅜㅜ 많이 조심스러워하심
@아는언니 엥 몰르가 아니고 모르
당장 반려견만 봐도 난 우리집 강아지 내 배로 안낳았지만 말도안되게 사랑해 무조건적으로 아버지도 사바시이며 대부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지 않을까?
우리 아빠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아빠한테 쳐맞거나 언어폭력 안 들었어도 아빠랑 친하게 지내고 잘 따랐을건데 아빠는 이제와서 나한테 엄마한텐 그렇게 치대면서 자기한텐 왜이렇게 애교 없냐 그럼 ㅎ; 당연히 엄마가 내가 화낼때도 다 받아줬고 가정폭력도 안했고 나 키우는것도 엄마 혼자 다했으니까 그렇지 ㅆㅂ 쓰다보니 화나넹 …^^
@아는언니 솔직히 나는 아빠랑 사이 ㅂㄹ 안좋은 입장으로써 이 글 너무 공감됨 ㅋㅋ.. ㅋ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진짜 이거임 부모가 돼서 자식한테 못할 짓 다해놓고 부모 노릇 대접 받길 기대하는게 정신병자지
우리 아빠도 그래… 자기 말을 잘들어야 이쁨줌.. 자기 말에 태클거는 나는 팽당했고 말 잘 듣는 언니는 사랑받으면서 큼…
사람마다 다르고 우리아빠는 양면적인 사람이라 쌍욕과 폭력을 행사하면서 동시에 모든걸 지원해줌ㅋㅋㅋ 어이없게도 그러더라 엄마도 별차이는 없음
남자 자체의 성향상 그런쪽이 더 많은건 맞음 진리의 사바사지만 이성적이라고 포장하면서 t이코패스처럼 구는거 남자가 더 많은거 처럼 근데 요즘은 그러면 결혼못해 그런 가정이 적어졌으면 좋겠음
난 엄마한테 존나 쳐맞고 자랐지만 아빠는 손찌검 한 번 안함 난 딸이라고 아들만 때림 그래도 엄빠 둘 다 한테 사랑받고 자랐다고 느낌 지금도 충분히 사랑받고있고
우리아빠ㅈㄴ고지식하고맨날욕하고그래서 나아예나가살아버리니깐 보고싶다고 전화맨날옴
엥 난 엄마가 언니 아빠처럼 그랬어 ㅋㅋㅋ 졸라 패고 욕하고 집나가라하고 용돈 주지도 않으면서 안 준다하고 아빠는 묵묵하게 용돈 넣어줌
난 울아빠가 나 너무사랑해죠 느껴지는데
일반화 오지네 나는 엄마보다 아빠가 날 더 엄청 챙겨주고 신경써줌 심지어 지금 재수중이고 속썩히고있는데도 매일같이 신경써주고 사랑받고있다 느끼는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뭐 어쩌라고 나보고 나도 전문가 말 본 건데
@아는언니 본인이 그렇다고 모든 아빠가 그럴거라는 일반화 하지 말라는거임 전문가들이 일반화하디?
조건적 사랑 아닌뎅 나 재수도 실패했음 그래도 아빠 폭력 안쓰고 안 내팽겨졌어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서로 장난침 나 성질 더러운데 버림 안받았어 아빤 나 절대 안버려 근데 엄마나 아빠나 내가 말 안들으면 욕하긴 함 근데 물리적 폭력은 안해
사바사임 우리아빠 애기 너무 좋아해서 사랑꾼이셨음 ㅇㅇ
맞는거같음 요즘에 그런거 느낌
가부장적이고 옛날사람이라서 우리 시대 아이들과 생각이 다른거지 주는 사랑은 그렇게 나뉘지않는듯 다른 언니들 말처럼 그거는 그집안 아빠들의 특이 케이스인거고....
우리 아버지가 조전건 사랑인데 본인한테 맘에 안들면 바로 경제적이던 뭔던 응징?해. 그래서 가정폭력도 심했어. 그러서 오빠는 아버지 응꾸멍 딥하게 빨아주면서 단독주택 하나 얻었지. 아버지도 나 죽으면 오빠한테 상속 많이 줄 것이니 재산 싸움하지 말라고 나한테 당부?하더라. ㅋㅋㅋ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 으.. 진짜 싫다
아닌데.. 언니 아빠가 이상한거야. 모성애도 후천적인거고 부성애도 후천적인거야.
인성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