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이후로 정말 아~무도 물어본 적이 없어서
알고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거든?
뭔지 알긴 아는데 바로바로 생각이 안 나서
고민해야되는 정도…?ㅠㅠ
근데 남자친구의 할아버님 만났는데 어디 성씨냐고 물어보셔서 바로 대답을 못 했는데 모르면 안 된다고 한 소리 들었거든..
많이 무식해보였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