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게 하려고 하는거같은데 내가 파트타임이고 06년생이고 직원오빠가 01년생 사장님과 점장 다른 직원은 30대 후반이셔 내가 아직 한 달이 안되었고 이 가게도 이번에 분점낸거라 한 달 조금 더 되었어 쨋든 가게 상황은이렇고 남자점장이 조카같다면서 고생하라하면서 어께 툭툭치고 (뭐 그 오빠한테도 하긴해) 그리고 자꾸 나보고 조카같다고 귀엽다고 하는거임 ㅋㅋ;; 부담스러워..(아이고 귀엽다 귀여워 이느낌이 아니라 귀여워 ㅎㅎ.. 이느낌임) 그리고 사장님 없을때 삼촌이라 불러도 된다고 계속 말하는거 그래서 아니에여 점장님이라 부를게요 ^^ 했는데 아직까지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ㅋㅋ 순수하고 순진한척 하니까 그러는건지.. ㅎ 사장님이 너무 좋으시고 그리고 너무 꿀 알바라 그만두긴 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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