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사장 남친이랑 결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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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이제 식당 사업장등록증을 받고 운영하구있어 오리고기집으로...
근데 날마다 매출이 너무 달라 하루는 20만원 하루는 50-60만원정도?
남친이 결혼 얘기를 하는데 남친은 28살이고 난 26살이야 내가 30살 될때까지 기다려준다고 하는데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28살에 식당 사장이라니깐 좀 멋있는거야 하지만 결혼생각하면 조금 걱정되긴해 주변에 남편이 식당 사장해서 잘된 케이스를 못봤거든
주변사람들은 걱정하면서 아니라고 하니깐 고민이되네 또 나말고 다른여자랑 만나서 잘 살라나 생각도 들고..정신차리게 조언해줄수있어?

식당사장이 남편이자나 그럼 언니가 결국 식당 아줌마 됨. 내 전남편 식당하는 집안이었는데 시어머니가 나보고 가게와서 놀으라는 거야. 와서 일하란소리지 뭐. 당장 거기 잘되어서 돈이 잘벌리고 못벌리고를 떠나 언니도 같이 식당일 해도 되면 결혼 ㅇㅋ
자영업은 엄청나게 흑자 아니면 영세해서 가족 경영하는 사례가 많던데(알바생을 써도 알바생이 추노하거나 그러면 가족이나 지인 영끌해서 일해야 되는 상황) 결혼은 그 식당이 자리가 잡혔으면 괜찮을 것 같고 한 지 얼마 안 됐으면 나중에 폐업해도 어떤 비전이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 봐야 될 듯 요즘 상가들 빨리빨리 망해서 10년 이상 쭉 하는 경우도 잘 없더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내가 알기론 아버님, 아버님 친구, 남친이 같이 투자해서 차린 가게이고, 간이과세자로 사업장등록증 받았어. 뭐 나중에 자기 술집 차린다고 하긴하던데 그땐 어떨지모르겠지만 지금은 불안불안하네 리뷰 좋은편도 아니고 ...미치겠어
단순히 직업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 사람이 힘들어져도 함께할 자신이 있는가를 생각해봐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 ㅎㅎ안되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