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게 어그로든 뭐든 개빡치네

아는언니
아는언니
방금전
116

고양이 13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ㅈㄴ화나네??

나는 이것도 애니멀호더라고 생각하고 애들 한 마리, 한 마리 신경 못써주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새끼 뺀거 아니고 파양 당한 고양이, 길고양이들 들이다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한 번도 저렇게 방치해본 적 없음;

중성화 전부 다 시켜놨어


아무리 고양이가 배변훈련을 잘 한다해도 집을 하루 이상 비워본 적이 없어


이번달에 2마리 건강검진+스케일링해서 140만원 긁고오고 애 아픈 것 같으면 병원 바로 데리고가서 입원시키고 검사하고 이러는데만 100만원 이상 들어가는데 돈 많이 들어간다고 구박한 적 단 한 번도 없어

다음달에도 2마리 또 예약해두고 옴..

사랑의 매?ㅋㅋㅋㅋㅋㅋ 애들 실수로 꼬리 밟으면 소리 지르는 것만 봐도 미안해죽겠는데 내가 내 손으로 애들을 때린다고? 저런 ㄴ이 ㅈㄴ 처맞아야됨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글 적었어...후..

제발 진심으로 모든 반려동물들.. 사랑속에서만 자랐으면 좋겠다...말로만 사랑이 아닌..

파워링크
광고




















사업자 정보 보기
© CREEE Studi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