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양원 보내고 싶다

아는언니
아는언니
3주전
143

나 태어낫을때부터 지금까지 26년 중증 정신질환,조현병 등등

덕분에 가스라이팅과 이상한 말들을 들으며 살았는데 이젠 정말 한계가 와.. 옆에 있으면 않좋은 얘기들만 해

직접적으로 간섭하고 괴롭히진 않지만 거의 괴롭히듯 계속 미치게 만드는게 있어 진짜 나만 불쌍해진 신세야

가족까지 이러니까 너무 괴롭고 잠도 안온다

차라리 요양원 보낼까 생각도 요즘 하고있어

또 가족인데 어쩌고~ 그건 아니다 어쩌고 이런 댓글 달리겟지

근데 난 죽을만큼 진짜 심각하게 힘들어 너무 너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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