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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마지막날인데 너무 허무해서 눈물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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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한지 딱 3개월이고

사장이 날 싫어해 이유는 모르겠는데

사장님이랑 같이 일할때 실수를 좀 해서 그런 것 같아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까지 실수 많이 줄여오고

진짜 내 가게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했어

3개월 동안 사장님은 꼽도 많이 주고 칭찬보다 혼내는게 많았고 사장님 동생이 매니저인데 그 매니저 마저 날 안좋아했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어

그 가족 둘이 꼽이란 꼽은 다 주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3주전에 관둔다했고 어제가 마지막이었는데

진짜 귀찮은 일, 굳이 안해도 되는 일 전부 다 시키기고

하기 힘든 냉동고 정리까지 시켜서 마감이 30분이나

늦어졌어 그러고 수고했단 말 하나 없이 그냥 끝났어

진짜 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는가싶어

그동안 바보같이 열심히 일했던게 너무 허무하고

그깟 돈 하나 벌라고 인간같지도 않은 년놈들한테

왜 착하게 대했을까 하는 생각 뿐이야


댓글 아이콘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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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곳은 언니라서가 아니라 걍 노예부려먹듯 하는곳이니까 속상해하지말고 언니가 실수한거때문에 그렇다고 자책하지도 말고 알바가 자기가게마냥 열심히 해도 그 노력 알아주지도않고 수준 알만해 ㅋㅋ 그냥 또라이들이 꼴이 가게운영하네 생각해 그런곳에서 벗어난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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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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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고마워..ㅠㅜ 완전 후련해.. 이제 자유야.. 앞으로 그런 또라이들 근처도 가지 말아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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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너무하다 그런가게들도 잇구나 나 일하는 곳은 사람들 엄청 좋은데.. 나 잠깐 집 없었을 때 사장님이 보증금 빌려줘야겠다 까지 생각했었대.. 언니 일하던 곳이랑 극과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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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 진짜 극과극이다 역시 사람을 잘 만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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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랬는데 마지막에 사장이 수고했다는말도안해주더라 ㅋㅋㅋㅋ 그냥 에휴 하거 잊은 뒤에 거기얼씬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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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나도 이제 근처도 안가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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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신고할만 한 거 없어? 한방 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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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니까 .. 어케 엿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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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존나빡침 마지막이라고 ㅈㄴ부려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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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짜증나 솔직히 장사 잘되는 것도 아닌데 꼴에 사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