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중인데 엄마가 여자는 자주 보러가면 안된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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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끝에서 끝 장거리라 비행기 타고 가야할 거린데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난 한달에 한번 서로 올 수 있는 사람이 오고가고 해야지 생각했어
근데 엄마가 여자는 그렇게 보고싶다고 가면 남자애 직장사람들이 너 여친이 너 진짜 좋아하나보다 하면서 입방아 오르고 남자 어깨만 올라가고 끝난다고
남자가 대부분 오고 여자는 어쩌다 한번 가는게 맞는거라고 남자애가 진짜 좋아하면 알아서 오니까
내가 너 귀하게 키웠는데 남자에 목매지좀 말래
스트레스 받아
나 나이가 24인데 왜 아직도 이런 간섭을 듣는건지;;
엄마는 내가 너무 자존감 낮게 군다고 좀 귀하게 굴라는데 내가 이상해?
이렇게 엄마가 개입할때마다 내가 아직도 아무런 힘이 없구나 싶고 자존감 떨어져
+나는 평일하루 주말하루 쉬고
남친은 평일하루 쉬는데 내가 어느정도 가야지 만날 수 있겠네..한건데..아닌가
평일 요일이 서로 달라서 겹치는게 없는것도 큰일이긴하다...
어머님 말이 맞긴한데... 간섭 ㅈㄴ 싫어하는 나로선 언니가 기분나쁜것도 아해 됨
근데 난 어머니 말에 더 공감 됨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는 게 괜히 있는 말도 아니고 솔까 남자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는 여자? 고맙게는 생각하겠지 근데 지가 더 좋아해야하고 안달나야 함 무조건 잘해주고 헌신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야 밀당이 어느정도는 필요해..
생각해보면 엄마 말이 다 맞는 말 ㄹㅇ
그냥 목매이지 말라는 말씀아닐까ㅜㅜ
같은 20대 입장에서 언니 마음이 공감되긴 하지만 만약 내가 엄마였다면 나도 내 딸한테 그렇게 말해주고 싶을 것 같아 귀하게 키웠으니 머슴 같은 남자 만나라고.. 왜냐면 내가 남자 잘못 만나서 고생한 경험이 적지 않으니까... 내 딸은 고생 안 하고 사랑 받는 연애만 하길 바라는 마음이겠지 물론 요즘은 그런 연애 하기 힘들겠지만..
어머니말 너무공감된다
ㄹㅇ 맞말아님?
맞말인데...
장거리 연애 하면서 불안한 적 없었어 ?
근데 진심으로 나도 끝과 끝 장거리했는데 걔랑 4년 만나는동안 내가 걔 지역에 간 적 두번밖에없움,, 내가 가려고 해도 너 혼자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 하는거 걱정된다 내가 가는게 맘 편하다 이러면서 못오게함
어디길래비행기거리야?? 이래서잠거리는개비추야
언니 그거 진짜임. 남친 친구얘기 내 귀에도 들어와 내친구는 여친이 보러온다고.. 친구는 안간다고..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친구들끼리도 얘기나오는거...
맞는말이야 남자가 보러와야지
어머님이 현자이시구만. 나중에 후회할일 만들지 말고 엄마 말 들어. 남자는 여자랑 뇌구조가 아예 달라서 여자마음 고마워하는것보다 철저히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나도 거의 500일 가까이 만나는데 남친이 친구도 잘 안만나고 여사친도 많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주 6일 일하면서 월요일 하루 쉬거든 광주랑 인천인데 고속버스타고 왕복 10시간정도 걸려가면서 겨우 하루로 채 못되게 보러 와.. 물론 나도 방학때 내가 시간날땐 가구 그랭
어머니 말씀이 틀린말은 아닌데 언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고지 언니가 간다고 해서 언니가 언니를 귀하지 않게 생각하는건 아니자나 ? 더 보고싶은 사람이 만나러 가는거고 시간적 여유가 더 있는사람이 갈 수도 있는거지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구냥 언니가 하고싶은대로 해 어머니 말씀은 그냥 참고만 하구
엄마 입장에서 딸이 받고살았으면 좋겠으니깡... 근데 어머님 말 맞음 ㅜ 나중에 보면 알게된다.. 너무 목매지마 지금 너무 목매는거 같음 언니도 힘든데
내남친은 택시만타도 울렁거린대서 내가 가는중 그리고 남친네가 할것이 더많아..ㅠ 우리지역은 비싸기만 비싸고 할것도 막 거기보다 없어가지고ㅜ
@아는언니 그래도 울렁거려도 일년은 얘가 꼬박왔우 .. 2년이제 좀 넘었지만! 내가 되려 오지말라함 ㅜ 근데 올려고 하는 노력<이보여야할듯..?
@아는언니 ㅈㄴㄱㄷ 와 이거 내얘긴데? 우리동네 지방이고 남친 서울이라 내가 99.9할은 다 가는데 어떠케 생각해..? 어거지로 그냥 우리동네 오라해서 놀아야되나ㅠ뭔가 내가 자꾸 가니까 호구되는기분임
음? 근데 서로 좋아한다는 느낌이 확실하면 딱히 어느쪽이 먼저 찾아가는건 상관없지 않아? 남자쪽도 상황만 되면 만나러 오겠지 너무 다른 사람말 듣지 말어 연애는 내가 하는거지 다른사람이 대신 해주는건 아니잖아?
어머니말씀 맞음 그리고 남자가 보러와주는거에 대해서 언니가 매일 고마워하고 표현하고 당연하게만 생각안하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