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울증 약 복용 중인 언니야..! 부모님한테 하나하나 허락 맡고 떨어지는걸 싫어하는 거 같아… 정서적 독립이 잘 안 된거 같아🥹
내년에 집 근처 4년제 컴공을 갈까 아니면 수도권 컴공이나 집에서 먼 보건 쪽이나 집 근처 식영을 가는게 좋을까 ㅜㅜ? 막 뚜렷한 꿈은 없어… 4년제 컴공은 지거국이라 학교가 크고 수도권 컴공은 학교 규모는 작아..! 스트레스 안 받을 수야 없겠지만 덜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털어놓을데가 없어 글 남기고 갈게 ㅜ ㅜ!!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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