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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내가 복에 겨웠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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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진짜 자존감 엄청 낮고 정신병 우울증 심각했는데 남친만나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일상생활 잘 가능하거든? 그냥 평화로워 얘가 내 모든걸 이뻐해주고 날 너무 사랑해주는거야..근데....이제 정신이 멀쩡해지니 남친 단점이 눈에 들어옴 남친한테 안 설레고.. 내가 외적으론 더 괜찮은것도 그래 좀 배은망덕한가? 싶고 지금 복에 겨워서 그런가 헤어지면 주변에 만날 남자도 없는데 지금 복에 겨워서 그런거같기도하고
혹시 남친한테 아예 안 설레는 사람들은 어떻게 했어? 의지는 되는데 전혀 두근거리고 설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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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때 좀 권태롭고 자존감 올라갈 때 그랬는데 편안함과 평온한 연애를 사랑해 보자고 마음먹어 보니 오히려 그런 거에 집착을 덜게 됐어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사소한 거에 다시 설레게 되고 두근거리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