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에 사장님한테 자격증 시험있어서 빠질 수 있냐고 문자 보냈었거든
바로 전화와서 알았다고 하시고 사모님한테도 말해놓으라고 하셔서
사모님한테 문자 보내고 답장도 받았어
근데 시험 끝나고 사장님한테 전화와서 왜 안 왔냐고
다급하게 물어보셔서
한 달 전에 말씀 드렸다니까 "그게 오늘이였어?" 라고 말하시고 내 탓을 하시진 않았는데
전 날에 얘기 안 한 내 잘못 같아서 약간 죄책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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