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나에게 조언해줄 언니 있을까,,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61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4

살면서 결정을 내려야할때 있잖아
그럴때마다 항상 나 스스로 결정하고 부모님에게 설득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내 미래를 결정하는일에 있어서 부모님이 다시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고 ( 근데 나는 고집이 있어서 결국엔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같애ㅠ)
그리고 남자친구가 새로 생겼는데
주위 친구들은 좋은말만해주지만
부모님 ,가족들은 반대를해.. (반대하는 이유는 미래를 생각해서 직장인을 만나는게 좋고 나보다 어른스러운사람을 만나는걸 원하셔)
물론 나를 위한 말들이라는걸 알지만
내가 사랑하는사람인데 어떻게 헤어져..
근데 너무 스트레스야
가족들이 반대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나한테 연애까지만 해 , 결혼은 아니야, 시간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마음 깊어지기전에 헤어져 이런말들을 들으니까 너무 괴롭다 ..
지금 내 상황이.. 내가결정하는 모든일들을 주위사람들이 반대하고있는데 ㅜㅜ 물론 내가 쓴소리듣기싫고 나 하고싶은대로 하려는 고집인건 아는데
내인생이고 내선택이잖아…..? ㅠㅠ
나한테 해줄수있는 조언있을까?
가족말고 제3자가 해주는 조언을 듣고싶어..

댓글 아이콘 댓글 4

    • 좋아요 아이콘 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원래 본인일은 스스로 잘모르는경우가 많아서 더 그런거같긴해 걱정+조언이 자꾸 커져서 오지랖이 된 경우인듯 근데 스스로 결정했던 일중에 잘못됐던일은 없었어? 그 일을 해서 한번이라도 아 그때 말릴때 하지말걸 하던경우말이야 그런게 없었다면 언니 주관대로 행동해도 될거같고 그게 아니라 나중에서라도 후회한다면 주변사람들 말을 한번쯤은 귀기울여서 들어볼만한듯.. 특히 미래에 대한 일들은 언니 주관대로 끌고가면 오히려 좋은 시너지를 낼수있지만 사람관계는 제3자가 봐주는게 더 정확할수도있어 콩깍지라는게 괜히 있는 말도 아니고 그사람의 못난 부분까지 사랑하는게 연애인데 남한테는 그런 부분이 보이니까 말리는걸거야 언니 인생이고 언니 선택인걸 알지만 원래 세상은 혼자 살아갈수없는 구조야.. 정말 귀닫고 눈감고 살고싶다면 모든 인연을 끊어내길.. 근데 그렇게 오지랖같은 조언은 언니를 위한 말이니 한번쯤은 새겨듣는것도 나쁘지않다

      • 좋아요 아이콘 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응!! 내 지인들은 나 하고싶은대로 하라고하고 가족들은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니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정말 고민이었는데 언니말을 읽어보니까 내가 고집한던것들을 다시 생각하게되네 현실적인 말, 조언 너무너무 고마워..

    • 좋아요 아이콘 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결국엔 언니는 만날거잖아 그냥 언니 마음가는대로 해

      • 좋아요 아이콘 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1 응ㅠㅠ 댓글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