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자랑!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36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3

나는 교대생이고 남친은 연대생이야
장거리커플인데 내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같이 가~
내 남친 키크고 착해 친구들이랑
디엠한 거 봤는데 충격이었는데 ^^… ㄷㅊ가 최대 욕인 남친 그래도 그 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오래 보면서 정말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인내심 많은 사람이라고 느껴 또 연세대 중에서도 간판학과인데 항상 겸손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

우리 둘다 과외하는데 잘 하구 있구

나는 교대 생활이 진짜 힘든데 너무 잘 이겨내고 어릴때부터 깡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정말 좋아해줬어
그리고 나 얼굴이 예뻐 !!
갑자기 동기한테 결혼 잘 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어 봤는데 능력도 능력이지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평생 잘 살고 싶어 남친이랑 결혼할 거 같아

무엇보다 내사랑은 정말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돈걱정 딱히 없이 여행도 매년 두번씩은 가고 유럽도 많이 가 보고 열등감과 질투로 남 깎아내리고 뒷담 하는 애들 정말 많은데 나는 그렇지 않고 앞뒤가 다르지 않은 게 정말 장점인 것 같아 공부는 그렇게 잘 하지 않지만 머리가 좋아 앞으로 잘 살고 싶다. 다들 잘 살아 보자🦅🖤

댓글 아이콘 댓글 3

    • 좋아요 아이콘0

    나도 이번에 수능최저 잘 맞춰서 언니처럼 만족스러운 삶 살구싶다.. 이런 글 보면서 미래에 대해 나아갈 용기 얻어!!

      • 좋아요 아이콘0

      @빠른언니1 나 감이 좋은데 꼭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고민이 있거나 하면 언제든 나한테 말해 나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실 결과보다는 그 노력의 과정이 정말 크게 남는 거거든 좋은 대학에 가면 좋은 이유가 지금은 학벌이 그렇게 필요 없어 교대나 의대 같은 꼭 그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그 노력의 습관화, 그리고 학벌이 좋으면성실성을 내가 따로 증명 하지 않아도 돼서 그런 관점에서 의미가 있는 거 같아 아무튼간에 대학으로 인해서 내 가치는 변하지 않으니까 너무 매몰 되지 않고 자신감 가지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 좋아요 아이콘0

    우왕 뭔가 나랑 비슷해!! 우리도 장거리커플이고 나는 사업하고 남친은 의사! 주변 사람들한테 남친 소개해주면 얘처럼 착하게 생긴 사람 첨보다는 말 몇번 들어봄ㅋㅋㅋ 남친은 금수저인데 외동이라 평생 돈걱정은 없을 듯! 남친 부모님도 나 좋아하셔서 남친 어머님이 나 있는 지역으로 출장 오실 때마다 둘이 데이트함ㅎㅎ 곧 8주년인데 빨리 합치거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