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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전화 안 한지 한달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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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안 맞는 부분이 많아서 자주 다퉜어 그래도 서로 좋아해서 안 헤어지고 있는데 한 달 전쯤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 좋아하긴 하는데 전처럼은 아닌거 같다고 그땐 잠도 줄여가며 전화하고 만나고 했는데 지금은 전화도 잠 줄여가며 하는거 부담이라고 그래서 나는 잠 잘 시간도 부족하며 일하는거 아니까 이해하고 전화 하자는 말 안 꺼냈어 근데 만나서 하는 행동은 전처럼 너무 다정하고 톡으로 말할 때도 달라진게 없더라고 그래서 날 좋아하는구나 하고 혼자 생각하고 마음 다스려왔어 근데 방금 통화 기록을 봤는데 마지막으로 전화한게 한 달 전이더라 그냥 갑자기 현타 왔어 전화 하나도 눈치 보고 아무리 일이주에 한 번씩 본다지만(남자친구랑 지하철로 2시간 반 거리에 살아) 한 달 동안 전화도 안 할 수 있나 근데 행동은 전과 다름 없으니 마음이 전이랑 같은건지 전화 하자고 원래 먼저 하던 사람이 안 하는거 보면 정말 나한테 마음이 뜬건지 혼자 현타가 와서 눈물이 나더라고 그냥 누구한테라도 말 하고 싶었는데 친구들한테 말하긴 그래서 여기다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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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미 끝 아닐까싶어 언니가 이렇게 슬퍼하고 눈물 나는데 더 이어가야할까..? 지금은 전화만 그런거지만 앞으론 전화는 물론이고 다른거까지 줄어들고 눈치만 더 보게 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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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직히 그거 헤어지는 중인거라 생각함… 아무리 그렇다해도 좀 더 잘 설명해서 얘기할 순 없었나? 들으면 상처받을거 뻔히 알면서 더이상 너랑 내 잠 줄여가며 전화하고 싶지 않아.ㅁ는ㅋㅋㅋ 만나는 것도 언니 1~2주에 1번이면 되게 안보는거 알지….? 앞으로 더 줄어들 순 있어도 늘진 않을거같은데 현타오면 그냥 정리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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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당연히 연애하면서 모든순간 연인을 0순위로 두고 행동하는건 오히려 옳지않다 생각이 드는데 이 경우엔 언니와의 미래를 위해 더 바쁘게 살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결국엔 본인 마음이 전같지 않다고 직접 얘기한거 아냐?? 사랑받는 연애를 하고 사랑주는 사람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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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동안이나? 무슨 해외에 있는 것두 아니고..ㅠㅠ 퇴근하고 집 갈때 그 잠깐 통화라도 안되나?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서운할만하네 그리고 어떻게 매번 설레는 감정만 있겠어 당연히 시간이 흐르면 편해지고 익숙해지고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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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남자친구는 여러 싸움으로 지쳤대 그러면서 왜 자기가 잠 줄여가며 나에게 희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나도 길게 바라지도 않고 퇴근길 5-10분 잠깐을 하는 걸 원하는데 그것조차 부담이라고 생각할까봐 전화 하고 싶다고 말도 못 꺼내겠더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