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한테 안설렌대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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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한테 안설렌다고 솔직하게 말했어
안좋아하는건 아니고 정말 좋아하는데 초반과 같은
두근거림은 줄어든거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더라고
나는 슬퍼서 많이 울었고 나는 지금 남친이
편해지긴했지만 이 편안함이 더 좋고 설렌다고 했고
남친도 그걸 듣고보니 자신도 아직 설레는거 같다며
얘기는 잘 끝냈어
근데 나는 너무 상처받아서 나한테 안 설렌다고 한
남친이 계속 떠올라 나한테는 그 말이 안 좋아한다는
말로 들렸거든 하지만 날 많이 좋아하고 나 없이는
못살겠대
너무 상처받았지만 내가 아직 남친을 좋아해
계속 만나야할까?
솔직히 남친이 너무 잘생기고 매력이 있어서 만나는게
아니라 날 너무 좋아해줘서 만나기 시작했어
그러다 보니 나도 남친을 많이 좋아하게되었고
그런데 난 나한테 좋아죽는 남친이 좋았어
행동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잘해주는데 그냥
나 좋아서 매달렸던 그때의 남친과는 마음이
다른 것 같아서 혼자 계속 슬퍼져
나만 점점 더 좋아하는것같아서..
설렘이 줄어들긴했는데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줄어들지 않았대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
남친도 편안함을 안설레는걸로 착각한걸까?

좀 덜 봐야 하긴 해 나도 그랫엇음 가끔 보면 다시 좋아지고 넘 자주보면은 식고 그러더라 질린게 아니라 나같은 타입도 잇나봄 너무 가까워지면 좀 .. 소중함을 못느낌
얼마나 만났는데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반년 살짝 안됐어 20살이야
@빠른언니2 흠 자주 봤으면 설렘이 줄어들 때긴 하지 근데 그걸 면전에 대고 안 설렌다고 말하는 건 생각이 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