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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준비하고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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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100일 남어가는데 처음엔 너무 좋아보이던 사람이 나랑은 너무너무 안 맞는 사람이더라

모탸신앙 기독교인이라 술담배도 안하고 매주 수요일 일요일은 교회를 가야해.
난 술을 좋아하는데 요즘 몸이 안좋아서 약을 먹는중이라 못마시거든. 내가 몸 좋아져서 술 마실수 있으면 남친한테 마셔달라 하려다거 말을 멈췄어.. 남친이 너 몸 괜찮아지면 같이 술마셔달라고? 라면서 되묻도라규
그래서 내가 그래주면 좋지~ 라고햤더니.......
교회 성찬식에서 같이 포도주 한잔 마시자더라
너무 비참햤어..
이거 말고도 안 맞는 부분들 투성이인데 나먼 참고 나만 매달리는듯한 관계가 지쳐서 이별을 준비중이야


그런데도 슬품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
안니들은 이별을 준비할때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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