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이거 내가 어려운 부탁 한거야?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4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2

남친 집이 인천이라 인천에서 가끔 자고 가거든 나는 거기 가는데 1시간 40분 걸리고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2시간 걸리고 그날 보건소도 들러야 돼서 남친한테 데리러 와줄 수 있냐고 햤어( 남친 차로 30분이고 차피 할 거 없어서 집에 누워있을 거 아니까 근데 좀 머네 이러는거야 30분밖에 안걸리는 거 다 아는데 그래서 좀 기분 안좋아져서 내가 그냥 갈게 이러고 저녁에 늦게 갔어
그러고 만나서 아까 이래이래 해서 서운했다 말했는데 자기가 주소를 잘못쳐서 1시간 걸리는 줄 알앗다고 30분 걸리는 줄 몰랐다는거야 그럼 그냥 미안하다 하고 담엔 데리러 갈게 하고 끝내면 되잖아 근데 계속 핑계대고 내 탓 하면서 근데 자기가 데리러 가는게 당연한 거냐고 그냥 너가 오면 되는 거잖아 이러고 너가 미리 말 안하고 갑자기 데리러 와달라고 해서 자기도 당황했다 이런 말 만 하는거야
그래서 서로 같은 말 계속 반복하면서 의견 안좁히고 이걸로 계속 싸웠어 언성 높아지면서까지 근데 연인사이에 이정도도 못해주나 싶기도 하고 우리 사이가 그정돈가 이런생각도 계속 들어 내가 문제인걸까..?

댓글 아이콘 댓글 2

    • 좋아요 아이콘0

    헤어져 걍 초딩들같아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나도 초딩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