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 남자친구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7
0
1
22살에 2년연에하고 3년 헤어졌다가 지금 다시만나서 한 300일 만났어 나 애기 둘 낳고 싶어하는거 남자친구도 알아 재회하기전에 얘기했었어 지금도 애 5명 낳고싶냐고 묻더라고 원래 5명이였는데 2명으로 줄어든거야 그래서 두명 말했었어 그리고 나랑 사진을 안찍길래 너 나중에 결혼식 식전영상으로 사진찍어놔야한다 얘기했더니 본인은 결혼안하고 신혼여행가고 촬영만 하고싶다고 했었어
근데 오늘 남친 회사에 선임부부가 임신준비중에 있는데 임신이 잘 안돼서 그 얘기하다가 남친한테 물어봤어 ㅇㅇ이는 아이 생각있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본인은 결혼 할 생각이 없데.. 이거 헤어져야하나 나 이제 20대 후반인데.. 난 결혼하고싶고 애도 낳고싶은데.. 지금 정리해야할 것 같은데 완벽한 비혼주의는 없다고 생각해서.. 놓고 셒지는 않아.. 언니들이라면 어떨 것 같아..?
저 말을 듣고 우리 맥주한잔 하고 있었는데 표정관리 안돼서 그냥 가자고 말하고 집에 왔어.. 남자친구 억텐 부리도 나는 표정관리 너무 안돼서 정색하고.. 막 끼부리는데 정이 떨어지더라..

그거 성향 안맞으면 결혼 안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