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피임약 먹고 있는데 그만 먹고싶다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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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2살이고 연상 남친이랑 만나고 있어
내가 생리 주기가 불규칙적이라 길면 반년정도까지 안해봤거든 그래서 콘돔,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해도 생리는 계속 안하니까 신경쓰이고 불안한 날들이 많았어.
내 건강이랑 계속 불안한걸 이유로 피임약을 먹기로 결정했고 남친은 먹는게 어떠냐고 날 설득하는 입장이었어
복용한지 네달 가까이 되는거 같은데 내가 생리할 때 남친은 많이 아프냐 괜찮냐 이정도 말고는 별 관심도 없는거 같고, 약을 내가 사면 남친이 반을 보내주거든? 항상 내가 사는 것도 싫고 남친은 약 잘 챙겨 먹었냐 얼마나 남았냐 살 때는 안됐냐 그런거 전혀 신경안써.
약 먹은 후로 콘돔 없이 하는데 고생은 내가 다 하고 남친은 그냥 즐기기만 하는게 솔직히 괴씸해
생리 안해서 불안해하기 싫은데 약은 그만 먹고싶다

언니 이런 말 하고싶지 않은디 너무 에바같아… 언니가 돈 시간 마음 써가면서까지 그사람이 언니한테 가치있는 사람인지 조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아 맘아프다진짜 짜증나네
한남
아니 약을 먹었어도 콘돔은 껴야지..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야? 그러다 한순간이야 언니 ㅠ 언니 몸 생각해서라도 콘돔이라도 껴 그리고 약 먹으면 호르몬 더 불안정해져서 생리 밀리는 걸수 있어...
원래 그렇지머,,,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ㅋㅋㅋㅋ원래 이런거야?ㅠ
@빠른언니2 웅 ㅠ 여자가 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