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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애정결핍 어떻게 고쳐?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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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만난지 2년이 다 돼 가는데 지금까지 싸운 것중 하나 빼고는 다 내가 서운해서 싸운 것들 뿐이야.

내 기준에서 남친의 노력이 부족하게 느껴질수는 있지만 객관적으로 남친은 나한테 한없이 잘해주고 많이 신경 쓰려고 노력하는게 보여

근데 항상 서운해서 싸웠던 부분은
1. 퇴근하고 친구 만나는 것(항상 나를 봐왔음)
2. 친구랑 게임 한다고 잠시 연락이 뜸한것(2,30분에 한번씩 연락 잘 해줌)
3. 오늘 내 일과에 대해 전혀 묻지 않은 것(남친이 하루종일 바빴다가 새벽에 퇴근함)
4. 내가 꼭 해줬으면 좋다고 해서 약속한걸 어긴 것(하려고 시도는 했으나 상황과 여건 좋지않았음)
5. 친구랑 있을 때 연락이 뜸하거나 읽씹함

이런 것들인데 다 남친의 상황도 이해되고 내가 과하다는 걸 알아도 이게 잘 안고쳐져 조금이라도 관심이 없어보이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불안해지고 그래.. 실제로 남친은 그런게 아닌데도

근데 또 남친은 나한테 엄청 확신을 줘서 헤어질 것 같다, 다른 여자를 만날 것 같다 하는 불안은 없는데 진짜 그냥 그런 작은 행동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나도 너무 힘들고 남친도 지칠거 같아ㅠ 어떻게 생각과 행동을 바꿔봐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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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가소 가까울수록거리랑 매너가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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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웅ㅠ 안그래도 정신과 가서 상담 받고 약 먹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