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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다른 사람한테 흔들릴거 같으니까 살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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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권태기인가 잘 모르겠는데 남친은 외적으로 전혀 내 이상형이 아니야 근데 그냥 마음이 가서 지금까지 2년을 만났는데 요즘 외적으로 더 잘생겨지고 몸 좋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ㅠ

내가 사정이 있어서 내년에 대학에 들어가거든 나이는 22야 근데 대학 가면 새로운 사람들이 많고, 남친 보다 외적인 이상형인 사람들이 넘쳐날텐데 솔직히 내가 흔들릴거 같아서 불안해 근데 남친 너무 사랑하고 좋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게 맞는건가..?ㅠ

남친은 나보다 훨씬 연상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싸워왔는데 요즘 들어 외모도 많이 신경 쓰여서.. 남친이 일이 바빠서 운동을 전혀 안하고 있어 근데 먹기는 또 엄청 먹어서 살이 계속 찌고 있거든ㅋㅋㅠ

제목 저딴말 할 생각은 당연히 없고 그냥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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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나랑 사귀는데 관리 좀하자 운동부터 했으면 좋겠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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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차이가 얼마나 많아? 너무 많으면 차라리 헤어지고 외모 이상형으로 다시 만나봐.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솔직히 언니가 너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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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8살 차이야. 그니까 그 생각 때문에 자꾸 다른 생각도 드는거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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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 아 그러면 너무 아깝긴 해.. 대학교 때 풋풋한 연애 할 수 있을텐데. 헤어지고 좀 더 이상형 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