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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이틀 됐는데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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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마음을 모르겠어..
외적으로는 얼굴은 잘생긴 거 같아서 키가 더 크고 피부만 좋아지면 괜찮은데 이 두개에서 아무래도 마음이 좀 많이 걸리는 거 같아.
내적으로는 일단 만났을 때는 친절하고 배려도 잘해주고 심성이 착하다는 게 느껴지고 대화도 적당히 잘 맞춰줘서 큰 부담없이 괜찮은데 약간 그 찐따느낌?이 살짝 있는 거 같아. 썸탈 땐데 자기 과거 엽사 같은 거 굳이 보여주고 그렇게 웃기지도 않은 드립 말하고 막 웃어. 연락할 때도 좀 말투도 그렇고 진짜 플러팅을 남발해ㅠㅠ
나는 고백 받았을 때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사람이 괜찮고 호감도 있어서 받아줬고 그 당시에 이런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서 남친도 서로의 마음의 크기가 다르다는 걸 알고 있을텐데 자꾸 앞질러나가니까 부담스러워 남친이 모쏠이었어서 그런가..
근데 일단 제일 크게 신경 쓰이는 건 남친 여드름이 너무 많다는거야.. 원래도 조금씩 났다가 몇달 전부터 크게 번졌대. 좋아지는 방법을 추천해주고는 있는데 본인도 관리하지만 진짜 엄청 막 신경 쓰지는 않는 느낌? 나도 피부 안좋았을 때가 있어서 그 기분을 아니까 함부로 말을 못하겠어..
어떻게 해야할까…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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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보니까 이미 언니 마음 떴네.. 여드름은 피부과에서 여드름약 먹는게 짱임. 내 주변 다 그래서 좋아짐.. 나같으면 참고 만날듯..? 일단 외적으로 좋으니까 피부는 피부과 가서 약 받아보라고 자연스럽게 말 꺼내구 모쏠 특유의 찐따 느낌 때문에 힘들겠지만 언니가 첫 연애니까 언니 입맛대로 만들 수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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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좋아해주는게 좋긴한데 금방헤어질거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