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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같아?!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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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500일쯤 됐어 근데 이때까지 너무 많이 사소한거로 싸우고 그랬는데도 나는 신기하게도 아무리 상처받고 그래도 남자친구한테 마음이 식은 적이 없거든? 근데 이번에 싸울때 정말 크게 싸우고, 어찌저찌 화해는 했는데 이번엔 내가 상처받은게 좀 커서 뭔가 남자친구한테 이제 별 생각이 안들어.. 근데 또 만나서 헤어지자 얘기하다가 남자친구가 울면서 붙잡으니까 많이 흔들리고 결국엔 안헤어졌어... 남자친구가 이번에 싸우고 처음으로 자기가 바뀌어보겠다고, 노력하겠다고까지 말했어 항상 내가 바뀌겠다고 말하는 입장이었는데.. 믿어도 될지 모르겠어 이때까지 부탁?한거는 바뀐게 거의없었거든 그리고 또 만났을때는 헤어지기 싫다, 계속만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만나지 않고 평소처럼 디엠을 하고있으면 별 생각이 안드는거 같아 .. 권태기가 온걸까? 아니면 내 마음이 식은걸까 ..?🥺🥺 언니들이보기엔어때? 의건부탁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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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지친 거 같은데 500일이면 워낙 익숙 해져서 디엠에선 별 생각 안 들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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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원랜 디엠 오면 엄청 기분 좋고, 항상 막 칼답하고 그랬는데 유독 이번에 그래서 잘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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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언니가 상처를 넘 크게 받아서 마음이 좀 식은 거 같기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