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장이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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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언니들ㅠㅠ 내가 저번에 번호를 따여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던 오빠가 있었는데 계속 나보고 이쁘다 귀엽다 널 보면 계속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이러는 거야
그래서 호감이 생겼어 근데 계속 연락하다가
나보고 사랑한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런 말은 자제 해달라고 하고 잘 얘기 했어
그러고 아침에 좋은 아침이라고 연락 보내니까
자기가 오늘 꿈을 꿨다는 거야
무슨 꿈 꿨냐고 물어봤지 근데 너랑 침대 위에서 키스하고 좀 위험한 꿈을 꿨다 이러는 거야
근데 내가 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그런 얘기 별로 안 좋아한단 말야 그래서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거 불편하다고 이야기 하고 학교 가야해서 연락을 끊었어
근데 이 오빠랑 내가 장거리란 말야 그래서 뭐하냐고 디엠 보내도 안 읽고 다음 날에 많이 바쁜가보네 라고 해도 답장이 없는 거야 그래서 아 그렇구나 싶었거든
근데 오늘 아침에 6일만에 연락와서 너한테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대 그래서 이거 내가 뭐라고 해도 되는 게 맞나 싶어 이거 어장이고 내가 따져도 되는 거 맞는 거지..?

어장이 아니라 미친놈 같음
걍 걸러 잘됐네
어장인지는 모르겠는데 벌써 사랑 타령에 성적인 꿈 꿨다고 말하는 미친놈은 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