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연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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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이번달이면 만나지 300일 다 돼 가 어제 남친이랑 놀다가 난 별론데 얘가 옷이 계속 괜찮다고 어떻냐고 하길래 이걸 왜 입냐 하면서 말했는데 남친이 말투 그렇게 하지말래 난 그냥 평소처럼 말했다고 생각했어서 남친한테 내가 너무 진심이 나와버려서 친구들한테 하는 말투가 나와버렸나봐 했더니 동갑이라서 너무 친구같이 되는거 경계해야한다고 그러더라고 너무 친구같은 것도 그렇지만 난 친구같은 연애가 더 좋은데 남친은 아닌가봐 그리고 요즘 편해졌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그렇다고 욕을 하고 그런건 전혀 없어)
언니들은 친구같은 연애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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