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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서운한것도 많은거같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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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은 친구에서 발전된 관계야
친구였을때부터 공감?말도 좀 안 예쁘게해서 이런점
때문에 얘가 날 좋아해도 관심 1도 없었다가
나때문에 점점 바뀌는 모습때문에 좋아하게 됐는데
내가 이정도로 사람을 좋아할수있나 싶을정도로
남자친구를 엄청 좋아해서 그래서 그런가
사소한것도 너무 크게 서운하고 속상해
근데 너무 쪼잔띠하니까 초반엔 말 안 했는데 나만
속이 썩어나서 말해서 조금씩 고치는데
그래도 그 좀 본인도 모르게?하는 그런게 있어
근데 이번엔 그냥 별것도 아닌데 걍 서운한게
이번에 명절때 남자친구가 할머니댁가서 이틀 지내고
본가간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주말이라도 보자고
계속 찡찡거렸는데 명절엔 그래도 집에 있어야지하는데
너무 서운한거야 나도 계속 찡찡거린건 잘못이지만
그러다 오늘 갑자기 보러오겠대 너무 좋은데
화나고 서운해서 명절엔 각자 집에서 쉬자 하니까
화 많이냤고 하는데 눈물 날거같아서 말 안 하고
비꼬니까 끊자해서 안 만났어 언니들도
너무 좋아하면 볗것도 아닌데 서운하고 막 그래?
난 머리로는 내 자신이 너무 이해가 안 가는데
마음으론 그게 잘 안돼 ㅠㅠ 그리고 뭔가
사소힌걸로 이러니까 정도 뭔가 떨어지는거같고
그렇다고 막상 버면 너무너무 좋아..
긴글읽어줘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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