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아빠가 화류계여자 주1회 만나는거 알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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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거야?
물론 아빠 와이프는 엄마니까 두분이서 알아서 할 문제지
근데 내 아빠가 저마인드로 주1회 풀고오고 엄마한테 여보~ 이러는거 진짜 속이 안 좋고
아빠랑 말 안 할 거 같음..
50대가 되면 다 어른 같을 줄 알고 자식 생각해서 절제도 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자식들한테 부끄럽고 자시고 신경 안 쓰이고 그냥 내 성욕이나 풀련다~ 이 심리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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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비가 저러면 집안의 수치이니 직접 칼로 저며야지
ㅈ같지만 솔직히 저러는 남자들보다 안 저러는 남자들 찾는 게 더 힘듦 ㅠ 요즘 한남 점점 수준낮아지는중이라 ;; 어휴
엄마는 뭘까 계신데 장식도아니고.
근데 진짜 내주변 친구들이랑 얘기해본게 애들한테 잔소리 엄청하시고 엄마들한테 애정표현도 안하시고 과묵하신 분들은 오히려 바람 안 피시고 진짜 꿀떨어지는 부부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보면 둘중에 한분이 바람피다가 걸리시고 그러더라;;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고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신 친구 있는데 주변에서도 부부사이 엄청 좋다고 가족모임도 엄청 자주 나가셨는데 아버님이 바람피다가 걸리셔서 이혼했다더라 우리 친아빠도 노래방 도우미랑 맨날 놀아나서 엄마랑 이혼했는데 엄마한테 들어보니까 엄청 사랑꾼이었대;; 진짜 겉만 보고 사람 알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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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와 약간 이거네.. 밖에서 몰래 스트레스 다 풀고 지 하고 싶은 거 다 해서 기분 좋으니까 집에서 하하호호 거리고 남들이 볼 땐 완전 금술 좋아보이고.. 작정하고 속이면 속을 수밖에 없어서 짜증난다…🤮
@아는언니2 언니 부모님도 사이 좋으셨으면 진짜 더 속상하고 마음아프다ㅠㅠ .. 어머니는 얼마나 속이 터지실까.. 나 지금은 새아빠랑 사는데 새아빠는 퇴근하시면 무조건 집에 오시고 밖에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셔.. 일단 가정적이신 분들은 일끝나면 무조건 집에 귀가하시거나 본인의 확고한 취미가 있으신 것 같아.. 그리고 술도 안 좋아하시고 알게모르게 자식보다는 무조건 엄마편.. 나랑 엄마랑 좀만 다퉈도 무조건 내가 혼나 근데 친아빤 항상 무조건 자식편 오히려 엄마한테 애한테 뭐라하지 말라 그러고 일끝나고 한참 지나도 집에 안오고.. 술도 엄천 좋아하셨어.. 아까 말했듯이 예외의 경우도 있겠지만 내주변에도 다들 그랬었고.. 진짜 내가 다 화난다ㅠㅠ 울엄마랑 겹쳐보여서 더 화나..;;
와..?
나만 석녀라는 단어 처음 봤어???? 20대 중반인데 새로운 단어 배우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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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잘 쓰던말 같아 사실 나도 검색해봤오..ㅎ
@아는언니5 그딴 단어 쓰는것도 개짜증남
이래서 사랑의 유효기간이란게 무서움. 둘도 첨엔 좋아 못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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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1 맞오..ㅠㅠㅜ근데 사랑의유통기한.. 3년인가 그거밖에 안 된다 했던 거 같은데 꼭 뜨거운사랑 아니라고 바람피는 건 아닐텐데ㅜㅜ
우리 엄만 다 알고 걍 사는데 티는 안내지만 나도 마음이 힘든데 돈보고 참음 난 아빠덕에 남자 못 믿고 비혼주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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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헐 아셔도 포기하고 그냥 사시기도 하는 구나 아무래도 이혼하면 뒤늦게 일할곳 없고 더 살기 힘들어지실까봐 그러신 거겠지.?ㅜ 스트레스 많이 받아ㅛ겠다 언니..
@아는언니2 한두번도 아니고 2n년만에 돈을 잘 벌기시작해서 걍 앞에서 뭐라고만 하고 같이 사는거 같아
존나싫어미친 와시발 울아빠가 저런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하.. 저걸 자랑이랍시고 올리는건가? 죄책감이 아예 없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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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2 ㅋㅋㅋㅋㅌㅋㅋ진짜 싫은게 느껴졐ㅋㅋㅋ긍까 죄책감보다 내 사생활? 취미?로 생각하나..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 할 수가 옶넹..
그럼 걍 아빠 돈으로볼듯 아빠도 어차피 여자 상품으로만 볼텐데..ㅋㅋ 돈아니면 가치 없는 사람으로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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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는말이라 웃겨ㅜ
엄빠 둘다 합의하에 맞바람 피고 있는 거 아니면 아빠만 몰래 저러고 있는거면 ㄹㅇ절연할수도 나는 진짜 극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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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6 엄마 개불쌍할 거 같아..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건 없지만 그냥 아빠를 싫어할듯,, 그리고 애들때문에 애가 셋이라 이혼 안 한다는 말이 애들한테 피해갈까봐 이혼 안함다는거야? 차라리 하지.. 요즘 이혼하는게 별로 흠도 안되는데 애들위해서 이혼은 하기싫고 애들한테 부끄러울짓 하는거 너무 모순되고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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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4 나도이생각이양.. 약간 자식들 결혼할때 부모 둘 다 안 계시면 안 된다고 이혼 못하는사람들 있던데 그거보다 유흥업소 다니는 아빠보단 이혼하고 엄마랑만 사는게 나을듯..
세아이아빠는 왜 적어논겨? 창피한짓이라고 생각 안하나본데 진짜 결혼하기 싫다 사랑했던사람이 그러고 다닌다 생각하면 에효
와이프가 석녀면 성욕을 잘 느끼게 해보든가ㅋ 저할배스킬이 부족한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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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ㅋㅋㅋ쿠ㅜ 와이프가 성욕 없는편이라고 저러고있는게 화난다..
졸라 당당하다 하도 당연하듯이 해서 이게 문제가 전혀 아니라는 신념까지 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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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2 긍까ㅜ 그리고 바로 아래 댓 저 둘은 아주머니들이신데 선물 사주고 다른데서 풀고오는게 어케 현명한정답이라 생각하는 거지? 중년되면 외도하는거 포옹할 수 있게 되나? 저 아주머니들 현명한정답이라 하는게 나 진짜 충격임
@아는언니2 밖에서 다른년 가슴 쭈물거리고 온 손으로 뭔 선물을 사주래 더럽게 몰래 그러고 와서 앞에선 앵기는게 더 빡치네;
난 엄마를 ㅈㄴ사랑해서 아무리 몰래라도 엄마 통수 치는 아빠행동 빡쳐서 아빠랑 말 안 하고 살 거 같음 독립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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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나도ㅜㅡ엄마 시집살이 좀 심하게 겪고 우리만 보며 사셨는데 아빠라는사람은 주1회 저러고있으면 하